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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12회 줄거리 스포많음-엄마 내가 호강시켜준다고 약속했잖아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청춘기록 12회 줄거리 스포많음-엄마 내가 호강시켜준다고 약속했잖아

항상 감사~ 2020. 10. 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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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12회 줄거리 스포많음-엄마 내가 호강시켜준다고 약속했잖아 중학교때...

혜준은 해효가 지아와 함께 혜준의 스캔들을 무마시켜 주려고 하자, 자신과 상관없는 지아를 끌어들이는게 못마땅하다.그렇게 남자들끼리의 싸움중 우연히 진우와 동생의 연애사실을 혜준을 알고있었음을 알게되면서 되려 화를 내고 일어나서 나가버리자 혜준은 화낼사람이 적반하장이 되었다며 어이없어 한다.

 

햬효는 지아에게 기자를 소개시켜주고 단독 인터뷰로 전여친 전남친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주기로 하고 혜준을 가질수 없어서 속상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혜준과 잘되면 너에게도 좋잖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정하를 두고 말하는 듯...

 

 

 

혜준의 지하방을 새단장하고 있는 아빠는 어깨가 아파서 일꾼들만 일을 하고 있다. 아버지 한진희는 아들에게 데려다 달라고 말을 하고 모델센터까지 아버지와 함께 동행을 해서 거기서도 티격태격 싸움을 한다..이 드라마는 왜 부모에게 존대를 하는 자식이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다..전부 반말인 드라마..존대를 하는 사람은 하희라와 박보검뿐이다.

 

 

 

혜준의 팬클럽에서는 돈을 모아서 찰리정의 악플을 다는 사람들에게 고소를 하려고 준비중이다. 이영은 딸에게 진우를 만나라고 말한다..대신 피임잘하고 결혼만은 안된다고 못을 박으면서 차를 압수한다.

 

 

 

지아는 한창 인터뷰중이다..변호사라서 기자도 함부로 더는 못건드리고 이제 스캔들은 잠잠해지고 있다.

진우는 가족들이 다 알아버린것에 덤덤하다..결혼은 어차피 못하는걸로 알고있다는 말을 한다.

 

 

니가 왜 나서냐는 혜준에게 계속 질척대는 지아와 이태수는 박도하에게 늘 언제나 사무적이다..껄렁한 사무적

박도하는 해효의 팔로우수가 너무 많은것에 의심을 품고 돈주고 품앗이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진우 어머니의 반찬솜씨가 넘나 맘에드는 아버지..그러나 하희라는 진우의 엄마라는 사실이 찝찝해서 그만두라고 말은 하고 싶지만 반찬이 맘에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한편, 아버지는 슬슬 ㅅ속사에 압력을 넣으려고 준비중이다 너무 대응이 미비한 것 아니냐는 것..큰 소속사로 옮기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족들은 뉴스를 예의주시한다. 혜준은 엄마에게 거액을 보냈다..엄마 내가 엄마에게 돈벌어서 효도한다고 했잖아..아버지는 액수를 보더니 빚갚고도 집사고도 돈 남겠다면서 말을 하며 1년만에 이런돈을 벌 수도 있구나라고 말을 하지만 엄마는 생각이 다르다..그 아이가 고생한거가 몇년인데 이돈을 일년만에 벌은거라고 말을하냐고 뭐라고 한다..고생값이지..암 그렇구 말구..

 

 

진우는 해효에게 한방 얻어 맞았다..혜준은 정아에게 자주 만남도 못갖고 신경 못써주는게 못내 미안하다..정아는 기다린다고 말한다..믿음이 있고 사랑이 있으면 그런거는 할 수 있다고..그러나 어딘지 자꾸 우울하다.

 

 

드디어 자신의 공간이 생겼다..자고 일어나 본채로 올라간 헤준은 민재누나가 아버지와 함께 있는것을 보자 아버지를 방으로 호출한다..무슨말이라도 자신이 할것이니 나서지말라고 말을 한다..민재누나는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이라는 방어막을 단단히 쳐버린다.

 

 

청춘기록 12회 줄거리의 이영은 이태수에게 계산서 다시 뽑아오라고 호통치는 하희라..이태수는 절절맨다..

 

 

톱스타와 촬영중 잠깐 쉬는시간..메이컵 아티스트를 여스타에게 소개해주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찍고 있는 스탭..그걸 혜준은 모르고 있다..정아의 이야기를 하는 중인데 카메라에 찍혀버렸다..그리고 혜준은 다시 동남아로 팬미팅을 가야 하는 상황 밤비행기를 타고 간다..너무도 바빠서 정아에게 자꾸 소홀해지고 있다..너무도 미안해하는 혜준이다.

 

청춘기록 12회 줄거리는 이제 슬슬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있다.

정아의 메이컵사무실을 들어가는 두사람을 기자가 사진을 찍었다..곧 스캔들이 또 터질모양이다..정아는 대천해주욕장에서 여스타의 메이컵을 해주고 혼자 돌아가는 컴컴한 밤길..비는 내리고 우산은 업고 길은 멀다..혜준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혜준은 비행기안 전화를 받을 수 없다..그자리에 나타나는 해효의 손에 우산이 들려있다. 해효는 왜 자꾸 정아에게 집적거릴까..남자들의 우정이 깨질까 조마조마한다.

청춘기록12회 줄거리..엄마 내가 호강시켜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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