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250x250
반응형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다시 봄

펜트하우스 시즌3 4회줄거리,5회예고편줄거리 "스포있음" 주석경의 생모는 심수련이었다...민설아와 주석경 쌍둥이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4회줄거리,5회예고편줄거리 "스포있음" 주석경의 생모는 심수련이었다...민설아와 주석경 쌍둥이

항상 감사~ 2021. 6. 26. 01:44
728x90
반응형

■  펜트하우스 시즌3 4회줄거리,5회예고편줄거리 "스포있음" 주석경의 생모는 심수련이었다...민설아와 주석경 쌍둥이

 

 

 

백준기를 정신병원에서 구해낸 것은 로건 리, 그리고 백준기와 주단태가 바뀌었다는것도 알아낸것도 로건기..

그런 로건리는 죽고 없고..백준기가 지난 3회에서 활약을 해줬는데..

 

오늘은 그냥 soso

 

 

 

 

오윤희는 사설업체에 의뢰를 해서 제니 아빠의 살인사건을 조사중인데..결론은 주단태가 범인일거란 심증이 생겼다

펜트하우스에서 가장 힘없고 빽없고 겁없는 여인..오윤희가 시즌3 4회 줄거리의 주인공이었다..

 

주단태가 버젓이 보고 있는데 제니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당신 범인 아니죠..주단태가 범인이죠..치근덕대는 모습..아 개짜증났음...

 

 

 

 

 

여기 또하나 오지랍퍼 배로나..하은별이 진쌤과의 사이에서 구해달라는 메세지를 보내자 서슴없이 도와주고 챙겨주는데..

자신의 집에 감춰두었다..하은별을..

 

오윤희는 청아주식을 20프로나 사들였고..모든이들의 표적이 되어간다..

로건리가 죽으면서 남긴 10조의 행방에 대해 의견들이 분분한 상황에 저렇게 화려하게 등장을 하다니..

 

사람들은 오윤희를 미행하고 있고, 심수련은 혹시나 오윤희가 자신에게 감추는게 있나 속이 상하는 눈치다

 

 

 

 

로건리는 자신이 조사는 거의 해놓은 상황에서 왜 오윤희에게 돈을 맡기면서 마저 일을 해달라고 했을까..

자신은 한국에 나가야하니 미국에 있는 오윤희에게 맡겼던걸까..

그래도 10조를 덥썩 맡기면서 일처리를 부탁한다는게 너무 웃긴 설정이다.

 

죽을꺼 알았던것도 아니고..

펜트하우스 시즌3 4회줄거리는 오윤희와 하은별이 주인공...하은별은 진쌤에게서 탈출하고 싶다..배로나와 짜고 도망쳐서 배로나집에 숨어있다..

 

 

 

오윤희는 문득, 주석경을 떠올린다..아버지한테 폭행을 당했던 아이,지금 딸을 이용해서 도둑질까지 시키는 주단태...싸이코라면 오히려 가까이두고 괴롭히는게?...라는 생각을 하다가 주석경과 심수련의 유전자검사를 하기로 한다.

몰래...

 

 

하은별을 천서진에게 구해달라 말하지만 주단태가 보고있어서 자신의 약점을 잡히기 싫은 천서진은 거절하는데..

 

 

 

 

진쌤이 주단태를 찾아왔다..하은별이 없어졌다고..

천서진의 약점인데 빨리 찾으라고 난리치는 주단태..이번에 못찾아내면 다신 일 같이 안한다고 하는 주단태..진쌤은 맞받아친다..나도 너 필요없어..은별이랑 외국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하겠다고 한거지..흥~! 이러면서  눈 뒤집혀서 나가는 진쌤은 도대체 뭐하는 여자임?? 개연성 하나도 없는 캐릭터다 아직까지는..

 

김순옥 작가는 어떻게 진쌤을 사용하려고 집어넣은 캐릭터인지 모르것당..

펜트하우스가 시즌3으로 가면서..줄거리 4회까지 가면서 조금 무리수를 두는 것 같은 느낌..막장인줄을 알았지만 진짜 대단함..

 

 

 

 

주석경과 심수련의 머리카락을 들고 유전자사무실을 찾아가는 오윤희..그런 오윤희의 뒤를 밟는 주단태 비서..

주단태는 팬트하우스 시즌제를 통틀어 사람을 협박하는데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사람을 부리는 놈..

오늘 시즌3 4회줄거리에선 비서가 협박을 당했다..

 

비서가 제니아빠의 수족이었던 모양이다.

 

 

나 진분홍 저 표정보고 무슨 호러드라마 보는 줄...아 진짜 꼬라지 보기싫음..

오윤희는 결과가 나왔으면 얼른 말하면되지 드라마 특유의 질질끌면서 일만드는 형국으로 설정..

펜트하우스 시즌3으로 가면서 김순옥 작가도 설정 막 집어넣음..오늘 4회줄거리도 마찬가지..

 

얘기하려다가 아냐 가서 말할께 꼼짝말고 있어 해놓고 은별이랑 진쌤 추적하느라 위험에 처하는 오윤희

멀쩡한 대로 냅두고 왜 산길로 들어서서는 벼랑끝에 매달림..떨어지는 차를 여자가 밀고잇음..헐..

펜트하우스 시즌3 4회줄거리 개막장..

 

펜트하우스 시즌3 5회예고편줄거리

 

https://youtu.be/C_hFZ69c4N4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