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11회 줄거리 (스포많음)준이와의 재회

■도도솔솔라라솔 11회 줄거리 (스포많음)준이와의 재회

 

결국 준이는 아버지와 엄마의 손에 이끌려 끌려간다. 라라는 슬프게 바라보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도 대화도 단 한마디도 나눠보지 못했다.

 

도도솔솔라라솔 11회 줄거리 연인들이 헤어지면 하나는 폭풍흡입을 하고 하나는 단식으로 투쟁하나보다 라라는 먹어도 배가고프다고 그러고. 준이는 단색투쟁중..

 

 

도도솔솔라라솔 11회 줄거리에서 준이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습이 나온다. 상반기에 검정고시를 보고 후반기에 정시를 보려면 빡세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밥도 먹지않고 공부를 하지도 않는다..과외선생의 핸드폰까지 압수하는 철저한 엄마의 모습..

 

 

도도솔솔라라솔11회줄거리에선 이순재의 과거 사랑이야기가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나왔다..물론 젊은 이순재와 부인의 모습은 라라와 준의 모습으로..결국은 둘의 사랑이 이어진다는 스토리긴 하다.. 차쌤을 찾아온 전부인의 모습과, 라라를 찾아온 친구의 모습..라라의 친구는 자신의 동생이 죽었기에 라라의 힘든시절을 도와주지 못했다고 미안해 한다

도도솔솔라라솔11회 줄거리..라라와 준이가 만난것은 결혼식장보다 훨씬 이전이었다..라라의 졸업연주회때 1호팬이라며 사진을 찍자던 고딩이 친구의 동생이었고 준이의 친구였던것인데 라라와 친구의 사진을 찍은것이 준이었던것..그러니까 둘의 첫만남의 라라의 대학졸업연주회때였던거다.

도도솔솔라라솔11회줄거리..한편 라라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고딩 둘..준의 집을 찾아가기로 한다..문전박대를 당했으나 문밖에서 준이를 부르고 소리친 덕분에 안에서 준이 들었다..쇼를 하기로 맘먹은 것..그동안 단식투쟁을 해왔으니 쓰러지기로..119가 달려왔다..병원에 입원한 준 대신 고딩들이 환자복을 입고 누웠다..그길로 도망친 준은 라라에게로 향한다.

도도솔솔라라솔11회줄거리-핸드폰압수당하고 집밖을 절대 못나가던 준은 선우재단의 편지더미에 자신의 편지를 섞어놓는다..라라에게 편지를 수없이 쓰고지우고 반복하다가 결국은 사랑의기쁨멜로디를 적어서 보내는것..

도도솔솔라라솔 11회줄거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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