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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더 비기닝 2회 줄거리 "스포有", 아가야 넌 괴물이 아니야~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2회 줄거리 "스포有", 아가야 넌 괴물이 아니야~

항상 감사~ 2021. 2. 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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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더 비기닝 2회 줄거리, 아가야 넌 괴물이 아니야~

 

 

그렇게 아기 지오는 구출이 되었고 악마의 무리들속에서 도망칠 수 있었다..그러나갈 수록 기억은 없어지고 날 추격하는 자들을 피해 도망하기가 바쁘다.

 

특수대원 김성오를 피해 도망가다 건물에서 추락한 지오 김래원은 땅에 떨어지면서 전기파장을 일으킨다..주변 차량이 전부 전복되어버렸다. 마치 폭탄이 떨어진 듯..

 

 

 

사무실에선 사이비 교주가 제공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무언가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다

아유..참나원 미친 여자들 많다..이런 시나리오를 쓴다는 것은 얼마든지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소리일 듯..

영화보다 더한것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 말이다.

 

 

 

 

내 다리를 고쳐주실 건가요? 난 다리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야..개량하는 사람이지!

 

 

하늘에구름..이다희는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랐다..한 사내아이를 데려왔던 부모님들..그리고 사라진 부모님들..

기억해내 니 머릿속에서 내 부모님이 어찌되었는지 기억해내란 말이야..

 

 

 

 

 

지오를 잘 지켰으면 그동안 쓴 돈과 시간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었느냐는 사이비 교주...영아를 얼마나 많이 갖다 제공을 했는지..참 스스로가 신이 되고 싶은 사이비 교주와 국정원 직원의 대화는 씁쓸하기 그지없다.

 

 

 

 

 

지오를 데려가려는 특수부대원들..죽은 시체라도 데려가야 한다..최대한 신선하게..그러나 하늘에구름 여형사가 이상함을 감지했다..엘베를 같이 타버린다.

 

 

 

 

하늘에구름이 위험에 처하자 갑자기 눈을 뜬 지오..몸싸움을 하다가 도망에 성공했다..그러나 피를 많이 흘리는 상황

 

 

 

지오의 피를 국과수에선 인간의 피가 아니라고 말을 한다..그렇다고 짐승의 피도 아니다..사람의 피가 많긴한데 딱히 사람의 피라고 할 수도 없단다.

 

 

 

 

도망친 지오..뒤를 좆은 두무리..한무리는 특수부대원들..한무리는 경찰들..루카 더 비기닝2회줄거리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쫒고 쫒기는 긴박감 속에서 김래원을 오랜만에 보는 재미가 있었다.

 

 

 

 

뭐야 넌 왜 그런눈으로 나를 봐? 내 눈이 어떤데! 인간이 아닌 인간 지오가..사람을 구한다

하늘에구름 이다희가 철로에 쓰러지자 다가오는 철로를 전기충격으로 고장내버린다..그렇게 구름을 안고 사라지는 지오..

사람을 구하는 모습을 처음 본 특수부대원 김성오는 놀란다..지오가 사람을 구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특성을 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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