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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더 비기닝 3회줄거리 "스포有", 너만 기억나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3회줄거리 "스포有", 너만 기억나

항상 감사~ 2021. 2. 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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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더 비기닝 3회줄거리 "스포有", 너만 기억나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지오......그가 기억하는 유일한 것은 하늘에 구름 형사..

너만 기억나 그래서 살려줬어.....라고 말을 하는 지오는 하늘에 구름 여형사를 구해서 데리고 나간다

 

 

 

 

 

 

하늘에 구름 여형사는 기억하고 있다..어늘날엔가 엄마아빠가 눈이 파란 남자애 하나를 데려왔다..이 아이 잠깐만 데려다주고 올께 라고 말을 하고 나간 부모님이 그날로부터 실종되었다.

 

 

 

 

 

하늘에구름 이다희를 데리고 도망치던 지오는 경찰들의 수색이 좁혀오자 구름의 핸드폰에 전기를 일으켜 폭발시킨다

지하철에서 빠져나올 길은 이것 하나뿐..방독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빠져나온다.

 

 

 

 

 

 

 

구름이를 치료해준 지오..그는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는 있는걸까? 그가 기억만 해낸다면 사람처럼 타인의 감정과 함께 교류가 가능해질까..

 

 

 

 

국정원 실세 김철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이손...지오는 사람이 아니랬다..수거해오라고..

근데 그런 지오가 사람을 살리는 장면을 보았다..

그러나, 이손은 국정원의 김철수 말을 아직까지는 철석같이 믿고 있는 모양새다..저사람의 말을 듣는것이 애국이다..

 

 

 

넌 누구야...니 머릿속을 헤집어서라도 기억을 되찾고 말겠어..이렇게 주고받는 대화..

근데 그런 대화를 꼭 굳이 그런 자세로 해야돼??

 

 

 

 

 

지하철에서 없어진 구름이..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김상호는 cctv를 뒤져서 구름이의 행방을 뒤쫒고 있다.

 

 

 

 

지오가 도망가지 못하게 문을 막고 앉아있는 지오와 구름이..둘은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소에 이손이 찾아왔다..위치추적기를 붙여놓았던 듯..

구름이 혼자 대적하기가 버겁다..

 

마침 뒤쫒아온 형사들...이손은 구름이를 놓고 도망간다.

아우..벌어먹고 살기가 정말 힘들다..대역을 쓰긴했겠지만은 이다희 정말 이 장면 찍는거 힘들었을듯..루카더비기닝3회줄거리에선 이손이 이다희를 마구 두드려패는 장면..저렇게 맞으면 얼굴 광대뼈 함몰되야 하는거 아닐까 싶다..

 

 

 

 

구름이에게 무슨일 당했냐고 묻는 김상호..여형사를 붙여줄테니 다 말을 하라고..엥? 무슨소리세요??

그런거 아니라고요~~~ 경찰들의 행적을 살피고 있는 이손..빠져나가지 않았다 지오는..

 

 

 

구름이를 찾아와 류중권 박사의 행적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오박사..류박사는 젊은시절부터 인간만 진화를 멈추었다고 역설을 하면서 인간의 개량을 주장했던 것..

가장 친한 친구이면서 같은 과학자였던 류박사를 학계에서 퇴출시킨 장본인인 친구 오박사는 지금 지오의 존재로 인해서 류박사를 찾고자 한다..

 

 

 

마치..마루타 실험을 보는듯..아 징그럽고 소름끼쳐..

 

 

오늘저녁 7시까지 여기로 와...이렇게 해서 둘은 지오가 컸다는 보육원으로 간다. 지오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

루카더비기닝 3회줄거리부터 지오와 이다희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지오를 기억하고 있는 수녀...이상한 행동을 하면 무조건 악마 라고 소리치는 광기어린 신앙...그건 제대로된 신앙이 아니다...지오는 소리쳤다..당신이 악마라고 부르기전까진 나는 사람이었다고..

 

지오는 떠오르는 기억이 생겼다..드문드문 불길이 번진 성당의 모습과 대피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다시한번 성당에 불이난다..또 다시 지오를 향해 악마라고 소리치는 수녀...인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하나도 없나보다..악마가 씌였다해도 본체는 가여운 사람인것을..잊은 수녀..

 

지오가 또 불을 일으킨다..나도 사람이라고..루카더비기닝3회줄거리의 핵심코드...당신이 악마라고 소리치기 전에는 나도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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