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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향하여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1 (2012 Rurouni Kenshin) 줄거리 & 결말 "스포有" 발도재가 켄신이 되는 과정.. 본문

드라마. 영화/영화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1 (2012 Rurouni Kenshin) 줄거리 & 결말 "스포有" 발도재가 켄신이 되는 과정..

늘 감사함으로~ 2021. 6.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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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1 (2012 Rurouni Kenshin) 줄거리 & 결말 "스포有" 발도재가 켄신이 되는 과정..

 

얼마전에 바람의검심이 넷플릭스에 뜨는 바람에 다시금 열풍이 불고 있는 영화 일드..바람의 검심

넷플에는 1편이 올라왔더라 2012년 작품 루오우니 켄신..나그네 켄신이란 뜻..

 

살수, 암살자 발도재가 바람의 나르네가 되어 역날검을 들고 사람을 구하는 협객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숨어있는지를 그리는 영화다

 

 

 

 

영화 바람의검심 시리즈 1편에서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 시대가 잠깐 나오고 욱일기가 잠깐 나와 맘을 불편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일본식민시대와 연결이 되어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불편한 맘으로 눈쌀을 찌푸리며 보다보면 어느새 켄신 사토 타케루의 화려한 검술과 액션이 눈길을 잡아끌어 다른것은 싹 잊고마는 영화 바람의 검심1편이다

 

 

 

 

 

 

새시대가 도래하고 있다..사무라이 시대에서 메이지 유신으로 개화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

 

 

 

 

 

사무라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칼에서 총으로 바뀌는 시절..

이름난 암살자 발도재는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켄신으로 살아가고있지만 누군가 발도재의 이름으로 나쁜짓을 일삼고 있음을 알게된다

 

 

 

사람을 살리는 검..아버지의 뜻에 따라 도장을 하고 있지만 문하생 하나 없는 도장의 주인 카오루..

그녀와의 인연이 시작되고 발도재는 그 도장의 식객으로 생활하게 된다

 

도장에 난입한 불청객들을 손쉽게 처리해버리는 켄신..

 

 

 

 

그 길로 식객이 되어 카오루와 함께 메구미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는데..

발도재임을 알아 본 바람의 검심 시리즈1편에서의 빌런..발도재를 찾아와 돈가방을 내민다..

내 일을 도와다오..생각 전혀 업는 발도재..

 

난장판이 될 식당..대신 나서주는 또 다른 식객..

빌런은 사라지고 둘 만의 대결로 눈길을 또 한번 잡아주는 바람의 검심의 액션 무술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발도재..그는 어찌하여 얼굴의 흉터를 가지게 되었을까..그의 실력으로는 상처가 생기기 쉽지 않을텐데..

죽이지 말았어야 할 사람을 죽였다..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은 사람을 놓고 아파하는 산사람들을 보면서 발도재는 살수로서의 생활에 염증을 느낀다.

 

 

정혼자를 놔두고 혼자 죽어야 하는 남자의 절규...난 소중한 사람이 있어 절대 죽을 수 없어~!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는 그 남자를 기어이 죽이고 마는 발도재의 칼날..그는 얼굴에 상처하나를 남겼다..

그렇게 발도재의 얼굴엔 상처 하나가 생겼다.

 

 

 

 

 

발도재를 찾아온 정부 고위직..바뀐 세상에서도 발도재의 칼솜씨가 필요하다..

그러나 발도재는 더 이상 사람을 해치는 검을 휘두르기 싫다.

그런 그를 같은 식객 메구미가 잡혀가면서 또 다시 일에 휘말리게 된다.

그녀를 구해야 하므로..

 

 

가짜 발도재..바람의검심 시리즈 1편의 빌런이자 악역이었던 가짜발도재와의 한판 승부...

역날검을 들고있는 켄신은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가짜 발도재에게 밀리는가 싶었지만.

카오루가 주술에 걸려버렸다..숨을 쉬지 못하는 상황에서 술사를 죽여야만 카오루를 살릴 수 있는데..

 

 

검을 휘두르려는 순간 "안돼 켄신 "..카오루가 스스로 술법을 깨고 숨을 쉰다.그렇게 켄신의 살생을 막은 카오루..

 

 

 

 

 

 

가짜 발도재는 자신의 팔을 못쓰게 만들어버린 켄신을 원망하며 자결을 하고,켄신은 카오루를 데리고 돌아간다..

눈을 뜬 카오루는 켄신부터 찾는데..

 

찬거리를 들고 들어오는 켄신과 마주치자 서로가 인사를 한다

"어서와요 켄신"

"다녀왔소"

그렇게 바람의 검심 시리즈 1편이 끝이나고..주인공 사토 타케루는 아주 작은 체격을 하고도 검술과 무술을 화려하게 ㅎ내면서 바람의 검심이란 영화를 띄웠다.

 

이제 바람의 검심 시리즈1편을 보러 가야지..

사토타케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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