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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김필의 목소리로 듣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도 참 듣기좋다. 김광석과는 또 다른 느낌 김필대로의 아프밍 묻어나서 듣기 좋은데..김필은 ost를 많이 부르는 듯 하다..그런데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이 좀 비슷해보인다 하긴 저 목소리로는 이런 노래가 제격이긴 하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기/가사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뭇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

고 김광석님은 가사와 노래를 부르는 표정이 구구절절 애절하다..가슴에 어떤 아픈 사랑이 있었기에..죽어서도 편치 못했던 그의 가정사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돈이 뭐길래 그리도 수많은 말들이 있었던 것일까..사는게 힘들었었나 무엇이 그리도..우리는 천재가수를 하나 잃었다..그의 사랑과 가슴에 묻힌 한이 묻은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가끔 듣기를 해보면 참 가슴 깊숙한 곳에서 무언가가 솟구침을 느낀다..그의 나이 들은 모습을 보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뿐..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기/가사/악보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 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

김광석의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임영웅과 나훈아님의 리메이크로 더욱 크게 부각되는 요즘이다.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불러 다시 회자되기 시작하였는데 며칠전에는 나훈아님이 다시 리메이크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김광석의 원곡으로 한번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김광석의 많고많은 보석같은 노래중에 좋아하는 노래가 여럿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대중적인 노래가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먼저 떠나보내는 부인을 두고 가슴절절한 가사를 그 나이에 어찌 써내려갔을까 싶을 정도로 감성저미는 가사가 구구절절 하다.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가사 듣기/동영상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

■유익종 노래모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들꽃 동영상 듣기/가사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 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라 -----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라 youtu.be/Msm6qOP8krQ ■유익종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가사동영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만 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박강성 노래 내일을 기다려와 문밖에 있는 그대의 가사와 동영상은 밑에 있어요 박강성 노래 내일을 기다려 가사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은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youtu.be/98QMJUzOiDo ■박강성 노래 28곡 전곡 연속듣기 youtu.be/utLM_m-GkHI 박강성 노래 문밖에 있는 그대 가사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