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4회 줄거리(스포많음)-이지아의 복수가 시작된다

■펜트하우스 4회 줄거리(스포많음)-이지아의 복수가 시작된다

조각상위로 떨어진 민설아의 시체를 유기하는 펜트하우스 상류층 사람들과 서로 죽였냐고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내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그리고 민설아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시켜 화장까지 시키는 공권력을 돈으로 사는 상류층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설아의 행적을 찾아냈다..돈이 이렇게 좋구나 17년을 잃어버렸던 딸을 하루만에 찾아내다니..입양되었다가 파양되었던 민설아의 흔적을 찾아낸 이지아는 국회의원이 왜 같이 사진을 찍었는지를 묻지만 고아원원장은 말해주지 않는다

그시각 너무 늦는 이지아를 찾는 주단태..집사에게 전화를 하고 집사는 샤워실까지 찾아 들어가지만 샤워실에 없었던 이지아가 방에서 나왔다..드레스를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데..이지아 참 이쁘다

그시각 50층에 묶여있던 민설아를 누군가가 풀어줬다..그리고 쫒기는 민설아는 누군가에게 계단에서 밀쳐진다..계단에서 밀친 사람은 아마도 은별일 듯 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 이지아는 누군가의 손이 나와 민설아를 밖으로 던지는 것을 봤다. 이지아는 그자리서 기절을 해버리고 만다..민설아는 하필 조각상위에 떨어지는데..펜트하우스 6인조는 시신을 유기할 생각을 한다.

 

 

펜트하우스4회 줄거리- 시신유기하러 가는 길. 하필이면 경찰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다..저렇게 엘리베이터에 핏자국이 선명한데 저건 어떻게 닦았을까나..드라마 참 허술하다 막장이기만 하지..

민설아의 집으로 가서 시시티비를 망가트리고 집은 불을 태워버린다..옥상에는 가방을 놔두고 신상을 비관하는 유서를 썼다..그것도 김소연이 자필로 썼는데..참나원 그거 대조하면 금방 들통나는거 아님?

이지아는 자신이 본것을 의심한다..분명 조각상위로 떨어졌는데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평온하지만 남자들 몸에 상처가 군데군데 나있다.

 

 

펜트하우스 4회줄거리 - 민설아의 집이 불타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자 이지아는 뛰쳐나간다..뒤따라온 주단태의 충복은 이지아를 잡아세웠다

그리곤 17년전 이지아의 친딸을 바꿔치기한 사건을 이야기해주면서 그 아이가 민설아인것은 몰랐다고 말을 한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분열하고 있다..서로 니가 죽였냐고 묻고있는 이유는 민설아가 아이들이 집단린치했던 음성파일을 보냈기 때문에 상류층 아이들이 고아하나 집단린치했던 사건이 불거지면 좋을 일이 없기 때문..그시각 오윤희는 정신을 차린다 전화벨이 울리자 몽롱한 정신에 받아드는데..청화예고에 배로나가 합격했다는 소리..아이하나가 죽어서 입학이 되었다는 소리에 놀라서 지난밤을 떠올려보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소주를 나발불고 헤라팰리스를 찾아간 것 까지만 기억이 나는데...

참 한심하다..이렇게 대책없는 여자가 또 있을까..소주를 나발불고 기억이끊어지고 밤사이에 무엇을 했는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여자가..

펜트하우스 4회 줄거리 -주단태의 충복..민설아를 화장시키라는 명을 받았지만 웬일인지 시신을 바꿔치기해서 이지아에게 넘겨준다. 이지아는 부검을 하고 부검할때 뱃속에서 usb가 하나 나온다..어린 중딩이 진짜로 맹랑하기 그지없다..드라마 참 막장이다 이지아는 절규한다 전부다 죽여버릴꺼야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고 절규를 한다.

이지아의 절절안 아픈 연기..정말 잘하드라..오랜만에 이지아 보는맛에 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4회였다.

펜트하우스 4회줄거리 -한편 주단태는 김소연은 집으로 불러들였다..도우미들은 전부 내보냈고, 아이들은 여행갔고, 마누라는 병원에 있으니 마음껏 즐기려는데..마침 집으로 들어오다가 현장을 본 이지아는 놀라서 쓰러지고..그소리를 들은 주단태는 걸음을 옮기는데...막장은 진짜 막장인데 뒤는 궁금해지는 드라마..펜트하우스 4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