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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1회줄거리,,,,심수련을 죽인 주단태의 범행..소름 (스포많음)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펜트하우스21회줄거리,,,,심수련을 죽인 주단태의 범행..소름 (스포많음)

늘 감사함으로~ 2021. 1. 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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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21회줄거리,,,,심수련을 죽인 주단태의 범행..소름 (스포많음)

 

 

오윤희는 왜 자기가 죽였다고 말을 했을까..저 여자의 심리가 참 궁금하다..그렇게 자식을 위해서 안달복달 하더니만 자기가 죽이지도 않은 심수련을 왜 자기가 죽였다고 자백을 하며 자포자기를 했을까..

오윤희가 막 도착했을때는 이미 칼에꽂혀 죽어가던 심수련이 있었고 오윤희는 꽂힌 칼을 뽑았을 뿐이다..마침 그때 들어오던 양집사(이미 주단태와 계획이 되어있었음)는 비명를 지르며 신고를 했고...

 

 

 

펜트하우스 최종회 21회 줄거리에선 심수련이 죽음으로 인해서 모든 사건이 그냥 묻혀버리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다.

고소인이 죽었으니..심수련이 바람나있었고 남편과의 이혼을 하기위해 꾸민 사건이라고 진술을 하는 주단태는 오윤희가 심수련을 죽여달라고 말을 하는 내용을 녹음해놓고 그것을 경찰에 증거로 내민다..무서운놈..

 

 

 

저렇게 무서운 주단태인줄 알면서 어떻게 아이들이 맞고있다는 소리에 펜트하우스로 달려갈 수 있었을까..심수련은..

그것이 모성이라고 생각했을까?..이해가 안가는 대목이긴 하다..주단태에게 잡히며 목숨이 위태로울 것을 충분히 인지했으니 미국으로 도망갈 생각을 했으면서 호랑이 아가리로 들어간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설정이다..막장드라마 펜트하우스 21회 최종회줄거리..웃김..

 

 

 

 

헤라팰리스 사람들은 심수련이 죽어서 너무도 다행이라는 분위기..그냥 사건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짙어졌으니 말이다..천서진은 하박사를 원장자리에서 끌어내린다..

 

 

 

 

 

심수련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간 로건리..당근 주단태에게 잡히지..주단태는 로건리의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로건리의 몸값으로 명동땅과 함께 어마어마한 돈을 받았다..그렇게 펜트하우스 21회 줄거리에선 로건리의 패배다..악한 빌런 주단태의 완벽한 승리로 보인다..시즌3까지 나온다고 하니 이런 막장스토리가 갈수록 진화하겠지..

 

바람이 있다면 로건리가 지금보다 더 많은 활약을 해주었으면 하고 주단태와 대적을 할만큼 힘을 가지고 덤볐으면 좋겠다.

 

 

 

 

 

 

오윤희를 완벽하게 이용하고 버려버린 주단태는 다시 천서진과 함께 하고 있다..이제는 둘다 싱글이니..거리낄것이 없다..돈도 많겠다..

 

 

 

 

 

정재계사람들 인맥을 동원하려는 주단태는 일단 천서진에게 자금을 융통받는다..로건리로 인해 자금이 일단은 묵여있으니 로비를 할 자금이 필요한 모양이다..그동안 상납한 장부를 들이밀려..돈다발과 함께 회유와 협박을 동시에 하고 있는 주단태..국회의원은 주단태외 천서진의 사건을 마무리 하는 스토리를 짜라고 지시를 한다.

 

혼자죽지 않는다는 주단태의 협박..

 

 

 

 

자수를 하러 가던 길......무심코 들고나왓던 칼을 보고 놀란 오윤희는 그 칼을 버렸었다..주단태 비서가 그 칼을 주워서 들고 간 것..주단태가 펜트하우스로 오라고 했더는 말에 펜트하우스로 발길을 돌렸던 오윤희는 이용당할 줄 꿈도 생각못하고 펜트하우스로 향한다..들어서니 이미 심수련은 칼에 꽂힌채 죽어가고 있던 상황이다.."도망가........."숨이 넘어가기전 심수련이 남긴 말..오윤희에게..

 

 

 

 

 

천서진은 그 시각에 심수련의 옷과 신발들을 오윤희으 ㅣ집에 잔뜩 갖다가 진열을 해놓았다..주단태를 짝사랑하던 오윤희가 마누라 행세를 하며 심수련을 미워했다는 스토리..

 

 

 

 

6개월후 펜트하우스 21회 최종회 줄거리...모든것이 마무리 되었다..가진자들의 승리..오윤희 하나로 모든것이 마무리 되고 고소인 심수련의 죽음으로 모두가 다 평화로워졌고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펜트하우스 21회 줄거리에선 의외의 복병이 나타났으니..그것은 하은별..천서진이 자기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하고 서류만 가지고 도망치던 날..하은별이 그 모든것을 보았고 동영상을 찍었다..그럼 몇회전에 천서진에게 동영상이 간것은 하은별이 지 엄마에게 보낸것인가?

 

 

 

 

양집사..저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왜 나는 쌍둥이 엄마가 양집사일것이란 생각이 들까..주단태는 양집사에게 엄청난 금과 돈을 전해준다..

 

 

심수련의 죽음에 거의 패닉상태인 주석경과 주석훈...두 남매는 심수련을 완전히 사랑했었나보다..아이들은 엄마를 부르며 슬픔에서 헤어져 나오질 못한다..

 

 

 

오윤희의 선고날..심수련의 후배가 찾아왔다..자수를 하고나면 오윤희에게 줄 탄원서를 맡겨놓았던 심수련이었다..그것을 보고 오열을 하는 오윤희는 재판정에서 마지막으로 외친다..내가 죽인게 아니다..전부 주단태의 음모에 휘말렸으니 재조사를 해달라고 말을 하고 재판정에서 나온다..

 

 

 

 

오윤희를 기다리고 있던 오토바이..로건리..펜트하우스 21회 줄거리에선 대놓고 시즌2 가려고 마무리 되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로건리는 오윤희를 탈주시켰다..민설아와 심수련 둘다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로건리는 오윤희를 직접 죽이고 싶어한다..

 

 

 

 

 

자신이 아니라고 말을 하며..스스로 목을 찔러버린 오윤희..가 남긴말..내가 죽어도 심수련을 죽인 범인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시즌1 이렇게 끝나버렸다..

 

그냥 심수련 하나 죽이고 가진자들은 제자리로 돌아가고 힘없고 빽업는 오윤희가 몽땅 뒤집어쓰고 그렇게 끝나버렸다..배로나는 어쩌나..기집애 펜트하우스 초반에 그렇게 악을악을 쓰면서 엄마를 달달 볶더니만..기어이는 일이 이렇게 되어버렷다..

 

 

펜트하우스에 입성한 천서진의 모습....마누라도 제손으로 죽이는 놈이 뭐가좋다고 저렇게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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