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250x250
반응형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다시 봄

스타트업 6회 줄거리(스포많음)-삼산텍 초기자본 지분싸움 나다!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스타트업 6회 줄거리(스포많음)-삼산텍 초기자본 지분싸움 나다!

항상 감사~ 2020. 11. 2. 15:22
728x90
반응형

■스타트업 6회 줄거리(스포많음)-삼산텍 초기자본 지분싸움 나다!

 

아..할머니가 아프다..눈의 실명을 지연시켜줄 뿐 막아주지는 못한다는 드라마 스타트업 6회 줄거리 말미에 나온다. 달미 이제 혼자서 어떡하면 좋으냐..남도산이 우연히 마주쳤는데 할머니가 그 말을 달미에게 못하게 막는다..이 이야기가 나중에 달미와 도산이의 버그가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작가님 그런거 하지마요~~

 

삼산텍이 샌드박스에 붙었다..알렉스가 손을 들어준 덕분이다 달미와 도산이는 자기들도 모르게 껴안고 너무도 기뻐하지만 한지평은 둘이 껴안은 모습이 어딘지 불편하다..밖으로 나온 한지평을 따라 도산이 나온다..달미에게 말을 했다고. 나하고 친한형이라고 그동안 도와준거라고 둘러댔다고 말을 한다..

도산이는 집에서 혼자 필적감정 프로그램을 완성한다..원인재의 프로그램을 무력화 시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출근 하려는 길...첫 출근의 복장을 탓하는 아버지는 양복을 한벌 내와서 입힌다.

 

 

사무실이 생긴것이 너무도 기쁜 삼산텍의 세청년..한편 샌드박스에 지원서를 넣을때 달미와 아빠의 이야기를 차용했던 인재..얄미운것같으니라구..드라마당 저렇게 얄미운것 하나씩은 꼭 나오드라 

이제 멘토를 정하는 날, 쌍방간에 지목할 수 있지만 우선권은 샌드박스에 입주한 ceo에게 우선권이 있다..알렉스와 한지평이 삼산텍의 멘토로 손을 들었지만 달미는 한지평을 선택한다..어이없는 한지평 왜냐면 알렉스같은 거물이 함께하겠다는데 고작 자기를 선택한 달미가 의아한것..하지만 달미는 친한형이란 말에 가족이라며 함께하겠다고 한다.

창업초기자금 1억의 분배를 할 자본금 지분싸움이 났다..원인재는 80%를 ceo가 가지는 것으로 지어서 무난하게 통과했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달미와 삼산텍은 공평하게 지분을 나누자 한지평은 말한다..지분없는 오너에게..발언권 없는 오너에게 누가 투자를 앞으로 하겠느냐..지분싸움이 났을때 한사람만 이탈하면 오너자리가 박탈당하는데..맞는말이지..

 

 

남도산은 그럼 달미에게 몰아주자고 말을하자 두친구는 반대를 한다..달미가 언젠가 편지의 사실을 알았을때 버그가 될 것이라며 절대 결사 반대하는 두 친구..남도산이 지분 몽땅 가지는건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달미는 안된다인데..나도 그말은 일리가 있다 싶더라..아무것도 모르는 달미가 모두를 책임지고 있는 남도산것을 가지는 것은 반댈세..그냥 똘똘하고 말좀 잘한다고 지분 많이 가지면 안되지..아무리 ceo에 뽑힌 달미일지라도..

스타트업 6회 줄거리에 과거 회상씬이 나온다..세친구가 삼산텍에 뭉치게 된 계기..두 친구중 하나가 당직날 랜섬웨어에 걸려버렸고 회사컴터를 풀려면 1억을 갖고오라는 해커의 말에 회사담당자는 당직날 당번섰던 친구에게 물어내라고 말을 하지만 친구는 절망하며 죽겠다고 난동을 피운다..그 랜섬웨어를 잡아내고 해커에게 돈을 안뺏겨도 되게 버그를 잡아낸것이 도산이다..알게모르게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피해를 막아낸 영웅이라고 셋이 말을 하면서 도산이가 지분을 몽땅 가지는 것은 자신들도 상관없는데..라며 속 이야기를 친구 둘이 나눈다..그것을 혼자 조용히 방에서 몰래 듣고있는 도산이..

스타트업6회 줄거리- 달미는 한지평에게 수백통의 문자를 밤새 보내놨다..좋은ceo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라며...한지평은 좋은 시이오는 없다..결단 잘 내리는 시이오만 있을뿐이다 라는 말을 한다. 그러자 지분구조를 다시 짜온 달미..남도산에게 70프로를 밀어주고 자신들은 7프로씩 나눠가졌다..자기가 나서야할 때는 나설것이라며 남도산에게 몽땅 밀어준 것..

도산이는 그날 할머니를 찾아가서 달미앞에서 몽땅 말할것을 결심하고 달미집으로 간다..그러나 들어가서 보니 그 할머니는 낮에 안과에서 만났던 할머니다..할머니의 눈은 앞으로 실명이 될 것이란것..약으로는 늦출수만 있을 뿐이지 막을 수는 없다고 했던 말을 도산이가 들어버렸던 것인데 여기서 딱 만났네..할머니는 눈짓으로 말하지 말라고 한다..

스타트업6회줄거리 마지막 장면..달미앞에서 할머니와 도산이는 할 수 없이 또 연극을 ..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