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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스포많음), 이제부터 시작이다 복수! 본문

드라마. 영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스포많음), 이제부터 시작이다 복수!

늘 감사함으로~ 2020. 12.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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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스포많음), 이제부터 시작이다 복수!

 

 

생각보다 로건리의 조력자가 많지않다..그저 홍비서 하나와 자신이 직접 움직이는데 왠지 스케일이 작아보임..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오윤희였고, 술을 먹은후 우발적으로 47층에서 밀어버린 것인데 문득 그날의 일이 떠오른 오윤희의 흑화가 시작되었다..

 

이제 슬슬 본인의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심수련은 줕단태에게 얻어맞은 후 도망쳐 나온다.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쳐야한다고 소리쳐 보지만 너무 바빠서 양집사에게 아이들을 부탁한후 집에서 도망쳐 나간다.

 

 

 

 

혹시나 싶어 금고방으로 들어간 주단태는 금고까지 싹 털렸음을 알고는 분노에 가까운 절규를 한다..심수련은 로건리ㅣ의 호텔방에 숨어들었다..대한민국에서 지금 가장 안전한 곳은 로건리의 호텔바ㅏㅇ밖에 없다.

 

주혜인의 이름으로 된 땅을 반토막내서 투자를 하려고 마음먹었던 주단태는 주혜인이 살아있음을 알고 미쳐버린 지경인데 와중에 금고까지 털린 것..

 

 

 

주단태는 무슨일인지 마누라를 패고 심수련이 도망간 그날 밤 오윤희에게 연락을 해서 술을 마시자고 한다..이날밤 둘은 불륜을 저지른다..오윤희의 흑화가 슬슬 시작되어간다..이제 끝나갈 무렵인데..

 

천서진은 자신이 아버지가 쓰러진 장소에 있었음 알리는 문자를 받고 거의 미쳐버릴 지경이다..비서를 캐묻지만 전혀 누군지 알 수 없는데..난 왜인지 그 음악부장이 의심스럽다.

 

 

 

 

하은별은 엄마의 불륜을 알았다. 주석훈이 배로나를 괴롭히는 것을 못참고 하은별에게 알려준 것이다 하은별은 엄마의 핸드폰을 뒤져보지만 비번으로 잠겨 소득이 없다..엄마에게 더럽다며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주단태는 양집사를 잡아서 물어보지만 양집사도 그닥 아는것은 없어보인다..아마도 양집사가 쌍둥이의 엄마일 듯 한데..

 

 

 

심수련에게서 연락이 왔다..그동안 심수련의 전화를 받지않던 오윤희는 이제 주단태와 짜고 심수련을 궁지로 몰아넣으려고 한다..근데 심수련의 눈빛이 바뀌었다..무언가 오윤희의 비밀을 알아채린듯한 눈빛..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펜트하우스 열쇠를 주며 심수련의 옷을 좀 챙겨오라고 말을 한다..펜트하우스에 들어선 오윤희는 아름다운 집에 눈을 빼았기고 심수련의 옷을 입어보는데 주단태가 들어온다..당신이 원하는 것은 펜트하우스라도 주겠다는 말..오윤희가 그렇게 쓸모있는 인간일까?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배로나를 부탁한다..주단태는 음악부장에게 전화를 걸고 음악부장은 오윤희에게 사과를 하러 왔다..이제부터 주석훈 주석경과 함께 특별 관리를 들어간다고 사과를 한다.

 

 

 

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의 큰 핵심은 오윤희의 흑화와 주단태와의 불륜이 주를 이루는 장면이 많았다.

 

위자료 백억에 이혼청구서가 날아왔다..펜트하우스와 아이들의 양육권까지 몽땅 내놓으라는 심수련의 이혼청구서..

 

 

로건리는 헤라펠리스 사람들을 유명한 성악가의 파티에 ㅊ초대하고..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그러나 오윤희와 배로나에겐 따로 초대장을 준다..

 

 

 

■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

리무진에서 술을 먹고 정신을 잃은 사람들...그들은 민설아가 아이들에게 얻어맞은 폐차장에 버스안에 갇혀있다.민설아가 당한 그대로 돌려주려느것..

 

아이들은 따로 갇혀있다..부모들의 상황을 리얼하게 생중계하면서 자신들이 민설아에게 한 그대로를 돌려주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아이들..

 

이렇게 민설아가 당한 그대로 그장소에 갇혀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는 사이다 장면이 조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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