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드라마. 영화/드라마 (117)
다시 봄
■킹덤 시즌1-4화 줄거리 (스포많음) 킹덤 시즌1 3화 마지막에 양반들끼리만 배를 타고 동래를 떠났다. 배안에는 괴상한 소리를 내는 물건이 실린 상자하나를 실은 노마님이 보였다..부둣가에 남아있는 백성들과 세자는 허탈하다..이제 어두워지기 전에 피신할 곳을 찾아야 하는데 서비는(배두나)지율헌으로 가자고 말을 하고 전부다 지율헌으로 대피를 하는 길이다. 가는 산속에서 한 아이가 넘어졌다가 바위밑에 잔뜩 널려있는 괴물들을 본 것.. 동래 관원에 있는 시신이 전부가 아니었던 것인데.. 그럼 생각보다 시신이 많다는 소리다..이제 세자와 백성들은 시간이 없다 서둘러 지율헌으로 피신해야 한다. 날이 어두워져 오기 때문에.. 킹덤시즌1-4화줄거리-노약자를 실은 마차 두개가 달리기 시작하지만 바위에 걸려버렸다. 세자..
■스타트업 7회 줄거리(스포많음)-넌 어떤 도산이가 좋아? 남도산과 한지평의 꿀케미 조합 너무 재밌다. 할머니는 시력을 잃어가는 중이고, 멘토로 왈약하는 한지평의 조언덕분에 한걸음씩 성장해가는 달미다. 언니 원인재는 어릴때부터 달미에게 은근 못된짓만 했었고, 남도산은 이제는 달미에게 모든것을 말하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한지평이 극구 막고 나서는데... 달미와 할머니에게 고백하겠다는 도산이를 막아서는 지평을 뿌리치고 집으로 왔더니 낮에 안과에서 마주친 할머니다 도산이는 시장에 간 달미를 뒤로하고 할머니와 대화를 나눈다. 모든것을 다시 비밀로 하려고 맘 먹은 도산 도산이는 할머니에게 직접 뜬 수세미를 선물하고 갈치를 사가지고 들어오던 달미는 한지평과 마주친다. 지평이 도산이를 따라온 것..집으로 따라 들어온..
■킹덤 시즌 1 줄거리 -1화,2화,3화 (스포많음)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1을 열었다. 공포나 호러물, 좀비물 특히 안좋아라해서 여태 안보고 버티다가 사극이 너무 없는 요즘 사극이 그리워서 열였더니 이게 웬걸 가슴 쫄깃하니 진도 팍팍 나가네 매회마다 어찌나 쫄깃함을 주면서 끝을 맺는지 다음화가 궁금해서 안 열수가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드라마다 배경은 조선말기인 듯 하다. 힘없는 임금과 나라의 세력을 붙들고 흔드는 외척, 권력의 최정점에서 왕자까지 만들어서 출산하려는 왕비, 그리고 좀비가 된 임금, 세자는 서출이라 적장자가 나오면 위태한 상황으로 그려놨고, 해원 조씨라는 설정은 풍양 조씨일까?. 그냥 허구로 해두자. 왕이 죽었다. 아직 뱃속에 아이를 가지고 있는 어린왕비는 왕을 더 살려놔야한다. ..
■구미호뎐 10회 줄거리(스포많음)-죽어라 그럼 은원을 갚지 않아도 된다 이랑이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여우의 은원은 꼭 갚아야 하는 효력이 있는 것이기에 은원을 베푼 사람이 요구를 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해줘야 한다. 이랑에게 구미호를 키운 회장이 은원을 갚으라고 요구한다. 기한은 이틀..이틀내에 이연의 몸을 가져오라고 말을 하고 이랑은 염라대왕을 찾아가 계약파기를 할 방법을 묻지만 죽어라 그럼 갚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을 한다. 염라대왕 남편의 조언...계약 파기를 할 생각을 말고 꼬인것을 풀 생각을 하라고 조언을 하는데... ■구미호뎐 10회 줄거리 과거-이연은 아음에게 은혜를 입었고 그 은원의 표적으로 반지가 생겼다. 이연이 싸움을 하는 도중 산의 경계를 넘어가 힘이 떨어지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쫒기..
■구미호뎐 9회 줄거리(스포많음)-난 한번도 널 버린적이 없어!! 이랑 오해 풀렸다 녹즙아줌마의 정체는 어둑시니! 어둑시니는 이연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어둑시니는 사람의 마음속 제일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제일 무서운 곳으로 데려다주는 동화속의 인물이다. 이랑과 지아를 어둑시니는 제일 아픈곳으로 데려갔고 이연은 이랑을 구하러 갔다. 계속 툴툴거리는 이랑을 이연은 소리친다 난 한번도 널 버린적이 없어 이랑의 오해가 풀렸다. 왜 육백년이나 서로 대화를 안하고 살은거니 대화를 했으면 좋았잖아. ㄹ어릴적부터 번번이 이랑을 구해주고 돌봐줬던 이연..나쁜짓만 일삼는 이랑에게 벌을 주었었다. 이랑은 그것으로 인해 오해를 하고 저렇게 못된 동생질을 계속 하는 중.. 한편, 현실세계에선 세 사람이 문앞에 쓰러져있다..정..
■펜트하우스 4회 줄거리(스포많음)-이지아의 복수가 시작된다 조각상위로 떨어진 민설아의 시체를 유기하는 펜트하우스 상류층 사람들과 서로 죽였냐고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내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그리고 민설아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시켜 화장까지 시키는 공권력을 돈으로 사는 상류층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설아의 행적을 찾아냈다..돈이 이렇게 좋구나 17년을 잃어버렸던 딸을 하루만에 찾아내다니..입양되었다가 파양되었던 민설아의 흔적을 찾아낸 이지아는 국회의원이 왜 같이 사진을 찍었는지를 묻지만 고아원원장은 말해주지 않는다 그시각 너무 늦는 이지아를 찾는 주단태..집사에게 전화를 하고 집사는 샤워실까지 찾아 들어가지만 샤워실에 없었던 이지아가 방에서 나왔다..드레스를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데..이지아..
■산후조리원 1회 줄거리(스포많음)- 오줌싸개 누명 엄지원의 코믹드라마 재밌는 드라마가 하나 탄생했다.. 주중이나 주말이나 보고있는 드라마가 많아서 안보려다가 오랜만에 엄지원과 박하선이 주연이라 궁금해서 열였더니만 1회에서 아주 열연하시는 엄지원이 상당히 코믹하게 연기를 잘한다. 여성이 겪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느와르 드라마..산후조리원에 어떤 비밀이 있을까 최상급 시설인듯 싶은데.. 최연소 여성상무, 최고령 임산부가 되었다.42살에...출산 당일까지 근무하느라 태교요가는 남편이 대신 받고있다. 집에가서 아내에게 다시 되가르쳐준다는것..최연소 상무로 발령나는 그날, 최고령 산모 진단을 받은 현진은 심난하지만 난 둘다 잘 할수 있다는 신념하게 출산을 하게 된다. 드라마 첫 장면이 저승사자에게 끌려가고 있는..
■펜트하우스 3회 줄거리-민설아는 이지아 친딸? 갈수록 흥미진진하기만 한데...가진 자는 더 많이 가지고 싶고, 없는 자는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고 있는 펜트하우스의 내용이 구성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도인줄을 알겠는데 근데 너무 오윤희 모녀를 악다구니를 쓰는 모녀로 그린것이 참 보기 불편하다..고딩 둘..오윤희 딸과 민설아를 그린것도 너무 맹랑하게 그려놔서 참 불편한 드라마다. 청하예고 합격을 축하하는 신은경과 그의 딸의 자축 프랜카드..그것을 본 오윤희는 불편하다 재능도 없는것이 빽으로 붙었다면서..제니는 오윤희 딸에게 어차피 합격자는 내정되어 있었다는 말을 하자 격분한 배로나는 이사장실을 찾아가서 따지려는데 만나주질 않자 기물을 파손하고 은별이를 내치기 까지 한다...참 이해안하는 배로..
■스타트업 6회 줄거리(스포많음)-삼산텍 초기자본 지분싸움 나다! 아..할머니가 아프다..눈의 실명을 지연시켜줄 뿐 막아주지는 못한다는 드라마 스타트업 6회 줄거리 말미에 나온다. 달미 이제 혼자서 어떡하면 좋으냐..남도산이 우연히 마주쳤는데 할머니가 그 말을 달미에게 못하게 막는다..이 이야기가 나중에 달미와 도산이의 버그가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작가님 그런거 하지마요~~ 삼산텍이 샌드박스에 붙었다..알렉스가 손을 들어준 덕분이다 달미와 도산이는 자기들도 모르게 껴안고 너무도 기뻐하지만 한지평은 둘이 껴안은 모습이 어딘지 불편하다..밖으로 나온 한지평을 따라 도산이 나온다..달미에게 말을 했다고. 나하고 친한형이라고 그동안 도와준거라고 둘러댔다고 말을 한다.. 도산이는 집에서 혼자 필적감정 프로그램을 ..
■내노라하는 판검사와 언론 그리고 권력집단에서 까지 막으려 하는 삼정3인조 살인사건의 진범이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까지 해서 막으려고 하는걸까..기레기 기자는 짤렸음에도 불구하고 월급을 계속준다고 하고 장의사 취재해서 원고 넘기라고 꼬드기고, 고졸변호사에겐 연봉7천의 변호사 취업까지 들이댔다. 연봉7천의 변호사면 그닥 높은 월급은 아닐 듯 하고, 1년을 뼈빠지게 잠 안자고 서류읽어야 받는 돈인데 배역을 맡은 권상우의 회당 출연료는 얼마일까...급 궁금... 차기대권후보의 자선전을 써주기로 하고 삼정 3인조 살인사건은 5개월 후로 미루자고해서 열심히 뒤따라다녔건만 제보받은 진범의 목소리가 담긴 테잎이 없어졌다. 신문사 사장이 치워버린 것..언론사 건물을 올리기로 약속을 받은 신문사 사장은 박기자를 속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