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드라마. 영화 (197)
다시 봄
■펜트하우스 4회 줄거리(스포많음)-이지아의 복수가 시작된다 조각상위로 떨어진 민설아의 시체를 유기하는 펜트하우스 상류층 사람들과 서로 죽였냐고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내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그리고 민설아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시켜 화장까지 시키는 공권력을 돈으로 사는 상류층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설아의 행적을 찾아냈다..돈이 이렇게 좋구나 17년을 잃어버렸던 딸을 하루만에 찾아내다니..입양되었다가 파양되었던 민설아의 흔적을 찾아낸 이지아는 국회의원이 왜 같이 사진을 찍었는지를 묻지만 고아원원장은 말해주지 않는다 그시각 너무 늦는 이지아를 찾는 주단태..집사에게 전화를 하고 집사는 샤워실까지 찾아 들어가지만 샤워실에 없었던 이지아가 방에서 나왔다..드레스를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데..이지아..
■산후조리원 1회 줄거리(스포많음)- 오줌싸개 누명 엄지원의 코믹드라마 재밌는 드라마가 하나 탄생했다.. 주중이나 주말이나 보고있는 드라마가 많아서 안보려다가 오랜만에 엄지원과 박하선이 주연이라 궁금해서 열였더니만 1회에서 아주 열연하시는 엄지원이 상당히 코믹하게 연기를 잘한다. 여성이 겪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느와르 드라마..산후조리원에 어떤 비밀이 있을까 최상급 시설인듯 싶은데.. 최연소 여성상무, 최고령 임산부가 되었다.42살에...출산 당일까지 근무하느라 태교요가는 남편이 대신 받고있다. 집에가서 아내에게 다시 되가르쳐준다는것..최연소 상무로 발령나는 그날, 최고령 산모 진단을 받은 현진은 심난하지만 난 둘다 잘 할수 있다는 신념하게 출산을 하게 된다. 드라마 첫 장면이 저승사자에게 끌려가고 있는..
■펜트하우스 3회 줄거리-민설아는 이지아 친딸? 갈수록 흥미진진하기만 한데...가진 자는 더 많이 가지고 싶고, 없는 자는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고 있는 펜트하우스의 내용이 구성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도인줄을 알겠는데 근데 너무 오윤희 모녀를 악다구니를 쓰는 모녀로 그린것이 참 보기 불편하다..고딩 둘..오윤희 딸과 민설아를 그린것도 너무 맹랑하게 그려놔서 참 불편한 드라마다. 청하예고 합격을 축하하는 신은경과 그의 딸의 자축 프랜카드..그것을 본 오윤희는 불편하다 재능도 없는것이 빽으로 붙었다면서..제니는 오윤희 딸에게 어차피 합격자는 내정되어 있었다는 말을 하자 격분한 배로나는 이사장실을 찾아가서 따지려는데 만나주질 않자 기물을 파손하고 은별이를 내치기 까지 한다...참 이해안하는 배로..
■스타트업 6회 줄거리(스포많음)-삼산텍 초기자본 지분싸움 나다! 아..할머니가 아프다..눈의 실명을 지연시켜줄 뿐 막아주지는 못한다는 드라마 스타트업 6회 줄거리 말미에 나온다. 달미 이제 혼자서 어떡하면 좋으냐..남도산이 우연히 마주쳤는데 할머니가 그 말을 달미에게 못하게 막는다..이 이야기가 나중에 달미와 도산이의 버그가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작가님 그런거 하지마요~~ 삼산텍이 샌드박스에 붙었다..알렉스가 손을 들어준 덕분이다 달미와 도산이는 자기들도 모르게 껴안고 너무도 기뻐하지만 한지평은 둘이 껴안은 모습이 어딘지 불편하다..밖으로 나온 한지평을 따라 도산이 나온다..달미에게 말을 했다고. 나하고 친한형이라고 그동안 도와준거라고 둘러댔다고 말을 한다.. 도산이는 집에서 혼자 필적감정 프로그램을 ..
■내노라하는 판검사와 언론 그리고 권력집단에서 까지 막으려 하는 삼정3인조 살인사건의 진범이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까지 해서 막으려고 하는걸까..기레기 기자는 짤렸음에도 불구하고 월급을 계속준다고 하고 장의사 취재해서 원고 넘기라고 꼬드기고, 고졸변호사에겐 연봉7천의 변호사 취업까지 들이댔다. 연봉7천의 변호사면 그닥 높은 월급은 아닐 듯 하고, 1년을 뼈빠지게 잠 안자고 서류읽어야 받는 돈인데 배역을 맡은 권상우의 회당 출연료는 얼마일까...급 궁금... 차기대권후보의 자선전을 써주기로 하고 삼정 3인조 살인사건은 5개월 후로 미루자고해서 열심히 뒤따라다녔건만 제보받은 진범의 목소리가 담긴 테잎이 없어졌다. 신문사 사장이 치워버린 것..언론사 건물을 올리기로 약속을 받은 신문사 사장은 박기자를 속인 것..
■날아라 개천용 1회 줄거리-고졸출신 변호사& 지방대 기레기 기자 고졸출신 변호사 박태용(권상우)와 지방대 출신 기자 그러나 글빨 하나는 죽이는 박삼수(배성우)는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언제나 고졸과 지방대 출신이란 것이 발목을 잡는다..날아라 개천용이 되기까지가 드라마의 큰 맥락인듯 하다.. 날아라 개천용 1회에서 권상우는 노숙인의 살인누명을 벗겨준 재심재판을 승소로 이끌고 나라의 언론과 모든것의 주목을 끄는 변호사가 되어 이제 용이 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전국의 불쌍한 사람만 모여드는 현실..밀린 사무실 비용과 밀리 ㄴ직원 월급을 주기위해 노숙인에게 돈까지 빌린 신세.. 언제쯤 날아라 개천용이 될지..1회 줄거리 시작~~ 날아라 개천용 1회 줄거리 시작은..
■스타트업 5회 줄거리(스포많음)- 도산이한테 욕심이 조금만 생긴다면.. 아버지의 샌드박스 모래 놀이터와의 추억은 달미것인데 원재가 고것도 뺏어가버린 얄미운 원재..아..난 저런거 하나 나오면 열받아서 못보는편인데 한지평이 너무 재밌어서 큰일이네..달미가 대학을 좋은 곳에 붙었는데 등록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갔다는 소리를 듣고는 한지평은 멘토티를 다시 주워입고는 삼산텍을 도와주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한편 알렉스의 등장으로 삼산텍은 위기에서 한번 더 벗어나서 샌드박스로 입성을 하게 된다..도산이에게 욕심이 조금만 생긴다면..도산이가 부러뜨린 볼펜을 유심히 본 알렉스는 내가 본 것이 있어서 깃발을 꽂겠다는 소리를 하면서 한표를 주는데... 서달미에게 부자가 아니고 잘나가는 ceo가 아닌 것을 들킨 남도산을 ..
카자흐스탄 전쟁영화 타미리스의 전설(tomiris 2019)줄거리 페르시아 전성기 키루스 대왕때 이집트 정복을 미루고 초원 유목민 부족으로 눈을 돌린 고레스 대왕과의 전쟁서사를 그린 카자흐스탄 영화 타미리스의 전설은 유목민들을 통합한 여왕 타미리스에 대한 전쟁영화다 타미리스의 아버지 족장 스파르갑은 존경받는 족장이다. 그는 지금 사내아이를 출산하려는 부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봉화가 떠오르자 사냥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가보니 여자아이가 태어나있고 부인은 아이 이름은 타미리스라 지어주고 죽는다. 스파르갑 족장은 타미리스를 전사로 키운다. 그는 재혼을 해서 남자아이 둘을 더 낳았다 어느 날, 타미리스는 악몽을 꾸고 깨어나 아버지 스파르갑에게 다가가 아버지를 깨우지만 이미 반역의 무리들이 침..
■도도솔솔라라솔8회줄거리-은석쌤 라라한테 단숨에 한방에 제대로 까였다. 뭔가 불안했던 준은 영화관으로 라라를 찾으러 왔고 자기가 만든 샐러드는 뜨거우니 식기전에 먹어야 한다며 데리러 왔다고 한다..도도솔솔라라솔8회는 준이와 라라의 사이가 좀더 가까워 지는 그런 스토리였고 준이는 은포에서 할아버지들과 친목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은석쌤도 동네 아주머니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그런 모습을 많이 비쳐주었다..아무래도 안내상이 회사 말아먹은거같은 줄거리는 안나올래나보다..그냥 라라와 준이의 밝고 유쾌한 모습만 보여줄려나.. 준이는 물어본다..비밀을 이야기하는 타이밍이 언제가 좋을지.. 동네 어르신들과도 잘 지내는 듯 싶고,이순재는 아내가 치매인가보다..아내가 남편을 언니라고 부른다. 라라는 준이에..
■구미호뎐8회 줄거리는는 환생이란 소제목으로 출연진 전부의 전생을 보고 환생을 보여주는 회차였다. 지아는 호랑이수염 안경을 쓰고 이무기가 나랑의 임금이었던 아버지의 몸에 들어가 있는 것을 알고 죽이고자 했으나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이무기에게 내어줬다..그래서 이연이 죽였던 것인데..안경을 통한 전생은 거기까지만 보고 나머지는 보지 못한듯한 뉘앙스를 풍겼다..구신주가 이연에게 다 이야기하지 그랬냐는 것을 보니..이연은 지아가 자신을 미워하길 바라고 있다..그래야 이무기와 이랑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나보다 구미호뎐 8회 줄거리에 지아의 전생: 지아의 아버지 임금이 불렀다..가보니 이무기가 아버지의 몸에 들어앉아 아버지의 수명을 깍아먹고 있었고 임금은 딸 지아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몸..